김수연 강사님
작성자 이선
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.ㅜ,ㅜ
저희 가족이 처음이라 혼자 탈수있을까 걱정했는데
선샹님이 잘가르쳐 줘서 저희 가족 즐겁게 놀다 왔네여
아이보다 아빠가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ㅎㅎ
몸치인 저희들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셨구
2월에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
그때 다시 연락드릴게여^^